[사진]거리두기 완화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2.04.01 13:31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발표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새 거리두기 조치는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기존 8인에서 10인으로, 식당 및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확대되며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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