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퓨쳐메디신 강한 반등

머니투데이 피스탁  | 2022.03.15 16:40
15일 코스피시장(2621.53pt)은 개인과 기관이 매수했으나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0.91%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71.22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1.41%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고 루닛(8만6000원,-0.58%)은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2.08% 오른 1만225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으나 현대아산은 8.41% 내린 1만350원의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디프랜드는 2.38% 내린 1만250원의 호가로 하락했고 SK에코플랜트는 1.52% 내린 7만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퓨쳐메디신은 9.09% 오른 1만2000원의 호가로 전일 최저가에서 반등했으나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56%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케이뱅크는 5.82% 오른 2만900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55% 내린 1만27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79% 내린 5만50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3.23%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7% 오른 3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7150원,-0.69%)는 소폭 하락했다.

디앤디파마텍(6만2500원), 보로노이(6만1000원), 에이엘티(2만2000원), 이뮨메드(2만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싸이버로지텍(9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4000원), 한국코러스(1만7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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