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앤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검색 플랫폼 '블링'을 운영 중인 업체다. '블링'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엔진을 활용, 국내 12만 및 글로벌 300만 크리에이터와 함께 시청자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업체 측은 "크리에이터들 간 퍼포먼스 비교·분석, 광고 제안 등까지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플랫폼 영역에서 국내 1위를 기록 중"이라며 "현재까지 JYP 엔터테인먼트, 산업은행 등을 중심으로 약 2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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