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500원→100원 주식 분할 결정

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 2022.03.02 12:02
F&F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766만1415주에서 분할 후 3830만7075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내달 12일이며 매매 거래 정지기간은 4월8일부터 4월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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