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에이엘티는 5.26% 내린 2만7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이뮨메드는 2.33%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2.63% 내린 1만8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월요일 상장하는 풍원정밀은 공모가 1만5200원으로 청약에 흥행한 모습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은 모습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7만8000원,+0.65%)는 이틀 연속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3.25% 오른 1만4300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SK에코플랜트는 1.68% 오른 7만270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고 포스코건설은 1.68% 오른 3만3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바디프랜드는 2.38% 내린 1만2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케이뱅크도 1.28% 내린 1만92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4.11%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최저가를 경신했고 퓨쳐메디신도 1.82% 내린 1만3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03% 내린 8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7% 오른 3만500원의 호가로 3주여만에 반등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87% 내린 78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36% 오른 74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루닛(8만5000원), 보로노이(6만3000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현대엔지니어링(6만4500원), 엔지노믹스(3만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폴루스(13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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