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2.56%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이뮨메드는 4.35% 내린 2만20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은 2.26% 내린 6만50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루닛도 2.81% 내린 8만6500원의 호가로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현대엔지니어링(6만4000원,+0.79%)은 사흘만에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2.55% 오른 1만41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상승했다.
한국증권금융(1만2200원,+0.83%)은 소폭 상승했고 SK에코플랜트는 2.36% 오른 7만38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1.90% 내린 1만85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넷마블네오는 1.92% 내린 1만28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4% 내린 3만원의 호가로 3주째 하락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3.23%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메디오젠은 1.27% 내린 1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96% 내린 10만원의 호가로 완만한 하락추세를 이어갔다.
보로노이(6만3500원), 에이엘티(2만9000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바디프랜드(1만500원), 엘지씨엔에스(7만6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000원), 퓨쳐메디신(1만4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케이뱅크(1만9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