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촉은 부동산 종합 서비스의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대전의 로펌 법무법인 유앤아이의 강희웅 변호사, 이용택이동환세무사무소의 이동환 세무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건축 및 인테리어 자문으로는 빌트젠의 김준혁 대표, 절세 전략 자문으로는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그룹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의 최용희 본부장을 위촉했다.
김경준 센트럴부동산중개법인 대표는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과 함께 법무, 세무, 절세(상속, 증여) 전략 및 건축·인테리어 등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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