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예정 종목 보로노이(6만3500원,-0.78%)는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쓰리디팩토리는 2.63% 오른 1만9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심사청구 종목 에이엘티는 1.69% 내린 2만9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0.80%)도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6만3500원,-0.78%)은 이틀 연속 하락했고 현대아산(1만3750원,-0.72%)도 이틀 연속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29% 내린 7만6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18%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33%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하락했고 심사철회의 여파로 퓨쳐메디신은 6.67% 내린 1만4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3.03% 내린 1만6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고 케이뱅크는 2.26% 내린 1만9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4.69% 내린 3만500원의 호가로 3주째 하락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3.33% 오른 775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다.
루닛(8만90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 현대카드(1만2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1500원), 엔지노믹스(2만9500원), 아크로스(10만2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3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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