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쌍준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붙어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을 받기 전인만큼,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코에 드레싱 테이프를 붙인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코 수술 예정이다"라며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져 성형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월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이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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