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지, 300℃에서도 안타는 '내열 라벨' 공급 시작

머니투데이 이두리 기자 | 2022.02.10 16:54
정품 홀로그램 및 보안·봉인라벨 전문업체 알엠지가 높은 온도에서도 선명한 인쇄 상태를 유지하는 '내열 라벨'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알엠지에 따르면 폴리이미드는 고온·저온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난 소재다. 각종 고온 재료나 전기 절연 재료로 쓰인다. 이 폴리이미드를 활용해 만든 내열 라벨은 고온 라벨이나 고열 라벨로도 불린다. 고온(200℃ 이상)에 대한 내열성이 우수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에 알엠지에서 공급을 시작한 내열 라벨은 300℃에서도 타지 않는 제품이다. 찢어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었다. 업체 관계자는 "높은 온도의 환경에서 쓰이는 다양한 기계 및 전기 제품 등에 '작동 지시' '안전 경고' 표시 또는 인식 라벨로 사용할 수 있다"며 "해당 내열 소재는 최근 폴더블폰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부각된 핵심 소재"라고 말했다.


한편 알엠지는 △정품인증시스템 '스웹스' △정품 홀로그램스티커 '씨큐테크' △보안·봉인라벨 '씰티커' 등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업체다.

알엠지에서 공급을 시작한 내열 라벨/사진제공=알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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