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078억551만원으로 5.6% 늘고 당기순이익은 10억4685만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는 일회성 사업 구조조정 비용 등 때문이고, 당기순이익 감소는 전기에 문래 뉴스테이 처분 이익이 반영됐고 당기에 일회성 비용인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과 예상액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만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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