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은 1.33% 내린 7만4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고 공모예정 종목 보로노이(6만5500원,-0.76%)는 사흘 연속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공모가 1만3000원 대비 100% 높은 2만60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상한가인 3만3800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하였고 2만3750원으로 저점으로 반등하여 2만4450원의 호가로 마감하며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나타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현대엔지니어링(5만9000원,-0.84%)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3.51% 오른 1만4750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86% 내린 2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86% 오른 900원의 호가로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85% 오른 2만7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에스바이오메딕스는 3.85% 오른 1만35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1.23%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82% 오른 3만65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반등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91%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11.65% 오른 1만1500원의 호가로 강세를 보였다.
에이엘티(3만20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 엔지노믹스(3만500원), 에이프로젠(1만7250원), 메디오젠(2만원), 아크로스(10만6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3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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