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32.68% 내린 6만90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고 2월4일 상장예정인 이지트로닉스는 2.44% 내린 4만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7만5500원,-0.66%)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오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엘지에너지솔루션은 공모가 30만원 대비 99% 높은 59만700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59만8000원을 고점으로 하락하여 45만원을 저점으로 반등하였고 50만5000원으로 매매를 종결하였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보합이거나 하락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2.27% 내린 1만75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2.34% 내린 1만46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82% 내린 2만70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44% 오른 1만50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다.
티맥스소프트는 3.06% 내린 3만645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27% 오른 9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70% 내린 3만60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4.00% 오른 7800원의 호가로 반등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85% 내린 10만6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고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600원,-0.92%)는 소폭 하락했다.
보로노이(6만7500원), 에이엘티(3만1500원), 퓨쳐메디신(1만9500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엘지씨엔에스(7만6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000원), 현대카드(1만2500원), 케이뱅크(2만500원), 폴루스(1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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