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2.38% 내린 10만2500원의 호가로 6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보로노이는 3.57% 내린 6만7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59% 내린 6만2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디앤디파마텍은 1.30% 내린 7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내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엘지에너지솔루션은 공모가 30만원으로 청약경쟁률은 69.34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2,023.37대1 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은 편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3.16% 내린 7만6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2.05% 오룬 1만49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8.33% 내린 2만7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3.33% 오른 1만25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케이뱅크는 1.20%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53% 오른 88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89% 오른 10만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바이오시밀러 업체 폴루스는 6.67% 내린 14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3만3000원), 바디프랜드(1만10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250원), 엔지노믹스(3만10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800원), 에이프로젠(1만8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3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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