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었다. 정통 오프로드 감성이 들어간 '익스페디션(EXPEDITION)' 트림이 계약물량 중 26%를 차지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모델은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이다.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리어범퍼 SUS 몰딩 △빌트인 공기청정기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도 기본으로 탑재돼 상품성을 높였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 '익스페디션(EXPEDITION)' 트림이 계약물량 중 26%를 차지하며 스페셜 모델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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