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먹는 치료제'의 사용을 더욱 확대해 투약 연령을 65세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전담병원까지 공급기관을 넓히겠다"며 "내주에 환자 개인별 진료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동되면 처방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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