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 목표주가 5.7만원 실적개선 이어져-유안타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22.01.20 08:19
유안타증권은 20일 프로텍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해 프로텍의 PER은 2021년 기준 6.4배, 22년 기준 6.2배 수준에 불과해 절대 저평가 국면이라는 지적이다. 2022년에도 글로벌 OSAT 업체들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가 2.5D/3D 등과 같은 어드밴스드 패키징에 집중되면서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애플의 M시리즈 칩과 같은 CPU, GPU의 위탁 생산 수요 증가가 프로텍 고마진제품인 히트 슬러그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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