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20살 되더니…샤넬 목걸이에 이젠 술까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2.01.19 07:33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인이 된 후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벨벳 느낌의 보라색 프린트 톱에 샤넬 로고가 돋보이는 목걸이를 한 모습이다. 최준희는 길이가 긴 인조 네일 팁을 붙이고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준희는 친구와 술잔을 기울이는 영상을 올렸다. 올해로 스무 살이 된 최준희는 성인으로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 후 엄마 최진실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작가 데뷔를 위한 출판 계약을 마쳤으며 유튜버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3. 3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4.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5 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