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변함 없는 여신 미모…클로즈업도 '완벽'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1.14 13:58
배우 고소영/사진='마리끌레르'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월호 커버의 주인공은 바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대명사, 고소영"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화보 속 고소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고소영은 어깨를 드러낸 의상에 자연스러운 잔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고소영은 콧등의 매력점이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가까이 찍은 클로즈업 샷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1세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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