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아역 정니노, 성인 됐다…여전한 이목구비 눈길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 2022.01.14 22:20
/사진=SBS '아내의 유혹'(왼쪽), YG엔터테인먼트 (오른쪽)

드라마 '아내의 유혹', '주몽'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아역 배우 정윤석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윤석의 최근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정윤석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예전 그대로였다. 작은 얼굴에 넓은 어깨까지 갖춰 어엿한 배우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데뷔 16년 차답게 시선 처리도 확실했다. 깊은 눈빛으로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정윤석의 프로필 사진에 네티즌들은 "니노 정말 잘 컸다", "니노 학생 때는 살짝 통통하더니 그게 다 키로 갔나 보다",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 '아내의 유혹'

정윤석은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0살이다. 그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정윤석은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데뷔했다. 주몽의 '유리 왕자' 역을 맡아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태왕사신기', '왕과 나' 등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했다.

특히 2008년에는 SBS의 화제작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김서형 분)의 아들 정니노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그는 '에덴의 동쪽', '선덕여왕', '구르미 그린 달빛', '육룡이 나르샤' 등 46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 출연작은 2020년 TV조선 드라마 '오지 않는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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