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랩은 '로봇 키친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로봇주방 스타트업이다.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 론칭 3개월 만에 30개 이상의 외식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업체 측은 "샐러드, 피자, 치킨, 국수 등 10개 이상의 메뉴를 조리하는 로봇 기술을 보유했다"면서 "매월 매출 상승률 200%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외식 산업을 혁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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