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3500원,+0.79%)는 6거래일만에 반등했고 공모희망가 1만9000~2만2000원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지트로닉스는 1.22% 오른 4만1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은 1.28% 오른 7만9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퓨쳐메디신은 2.50%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27% 오른 8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1.72% 오른 1만77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바디프랜드는 1.20% 내린 1만23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넷마블네오는 1.23% 오른 1만64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티맥스소프트는 5.52% 오른 3만82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55% 오른 98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82% 오른 2만8000원의 호가로 5주여만에 반등했으나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2.63% 내린 1만8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4.71% 내린 81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2.04% 오른 5만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28% 내린 3만8500원의 호가로 금주는 조정을 이어갔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00% 오른 7650원의 호가로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에이엘티(3만2000원), 현대엔지니어링(12만10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2000원), 아크로스(10만원), 폴루스(17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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