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41% 내린 7만원의 호가로 6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2.36% 내린 12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공모예정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43% 오른 3만5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심사청구 종목 보로노도 1.52% 오른 6만7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도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바디프랜드는 1.23% 내린 1만2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1만7200원,+0.58%)은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티맥스소프트는 4.70% 오른 3만4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93% 내린 995원의 호가로 전일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4.84% 내린 2만9500원의 호가로 5주째 조정을 이어갔으나 아리바이오는 1.37% 오른 2만5850원의 호가로 8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케이뱅크는 1.16% 오른 2만17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고 삼성계열주 시큐아이는 1.64% 오른 1만24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1.18% 내린 84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27% 오른 4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바이오업체 비씨켐(5만1500원,+0.98%)은 소폭 상승했으나 메디오젠은 2.33%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하락마감했다.
에이엘티(3만500원), 이지트로닉스(4만10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엘지씨엔에스(7만9000원), 현대카드(1만3150원), 엔지노믹스(3만3500원), 에이프로젠(2만원), 아크로스(9만6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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