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43% 오른 7만1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12만7000원,-0.78%)은 소폭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에이엘티는 1.67% 오른 3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심사철회한 넷마블네오는 4.17% 오른 1만625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현대카드(1만3150원,-0.75%)는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48% 오른 1만7100원의 호가로 6거래일만에 소폭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86% 내린 7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50% 오른 1025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8.82% 내린 3만1000원의 호가로 5주째 조정을 이어갔고 엔지노믹스는 1.47% 내린 3만3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2.38% 오른 2만1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삼성계열주 시큐아이는 1.21% 내린 1만22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86% 내린 8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2.04% 내린 9만60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28% 오른 3만9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만에 반등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92% 내린 5만1000원의 호가로 전일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디앤디파마텍(8만원), 보로노이(6만6000원), 퓨쳐메디신(2만1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000원), 메디오젠(2만1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500원), 폴루스(18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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