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희망가 5만7900~7만5700원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현대엔지니어링(12만8000원,-0.78%)은 소폭 하락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5.60% 오른 6만6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심사승인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45% 오른 3만50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고 심사청구 종목 퓨쳐메디신도 2.50%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1.89% 오른 1만3500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현대아산은 1.15% 내린 1만71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5.59% 내린 3만29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고 심사철회한 넷마블네오는 2.13% 내린 1만61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5.41% 내린 3만5000원의 호가로 5주째 조정을 이어갔고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16% 내린 2만12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9.46% 오른 2만250원의 호가로 강세를 보였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76% 내린 10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70% 내린 9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메디오젠은 2.44% 오른 2만1000원의 호가로 상승 마감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47% 내린 3만9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01% 내린 9만8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보로노이(6만6000원), 에이엘티(3만원), 이지트로닉스(4만1000원), 엘지씨엔에스(8만1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4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000원), 비씨켐(5만1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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