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떡볶이 HMR제품 홈앤쇼핑 라이브판매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 2021.12.10 18:36
분식 프랜차이즈 '아딸'(대표 이현경)은 지난 7일(화) 오후 4시 홈앤쇼핑 라이브방송을 통해 떡볶이 완제품 '아딸 국물떡뽁이' 등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아딸
아딸 순창발효토마토고추장 쌀떡볶이, 아딸 순창발효토마토고추장 국물떡볶이, 아딸 부산꼬치 어묵탕 제품(세트1, 세트2) 구성으로 판매 된 이번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는 이현경 대표가 직접 출연하여 응용 요리를 시연했다. 또한 홈앤쇼핑 라이브 방송 전체 식품 중 판매량 1등을 차지했다고 아딸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홈앤쇼핑 홈쇼핑 방송은 아딸이 간편식 신제품 '아딸 앳 홈'시리즈로 선보인 HMR 제품으로, 8분 조리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원팩포장으로 선보였다.


특히 '아딸 토마토 발효 떡볶이'는 아딸 창업주이자 떡볶이 연구소장 이현경 대표와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손잡고 개발한 토마토 발효 특허공법을 사용한 제품으로 국내 특허를 받았다.

한편,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는 22년 1월 5일 유튜브 홈앤쇼핑 아딸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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