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에이엘티는 1.71% 오른 2만9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승인 종목 이지트로닉스는 2.35% 내린 4만1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심사청구 종목 퓨쳐메디신은 2.50%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반등했고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35% 오른 3만7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심사승인 종목 현대엔지니어링(11만6000원,+0.87%)은 이틀 연속 상승했고 내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툴젠은 공모가 7만원으로 청약경쟁률은 164.13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29.54대1 로 시초가 결정수준에 따른 장중대응으로 수익율이 결정날 것으로 추정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카드는 1.92% 내린 1만27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1만8350원,+0.55%)은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현대오일뱅크(5만4500원,-0.91%)는 소폭 하락했으나 삼성메디슨은 1.18% 오른 598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엔지노믹스는 1.47% 내린 3만3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케이뱅크는 1.09% 오른 1만85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18% 내린 4만2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2.63% 오른 97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디앤디파마텍(8만1000원), 바디프랜드(1만2000원), 엘지씨엔에스(8만1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7500원), 한국코러스(4만500원), 에이프로젠(2만원), 엔쓰리엔(95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2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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