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123명 늘어 누적 45만2350명이라고 밝혔다.2021.12.1/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0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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