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물구나무 서서 180도 다리찢기…"멋져요"

머니투데이 김지선 기자 | 2021.12.07 12:17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청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늠 멋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청아는 민소매 상의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찢기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유연하시네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이청아는 현재 EBS 오디오e지식에서 오디오클립 '이청아의 뮤지엄 에이로그' 시즌3를 진행 중이다. '이청아의 뮤지엄 에이로그'는 국내의 좋은 전시들에 대한 정보와 감상을 진행자 이청아와 뮤지엄 에이로그만의 시선으로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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