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보로노이는 2.99% 내린 6만5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와이바이오로직스는 6.45% 내린 2만9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2.78% 내린 3만5000원의 호가로 3주여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심사철회한 넷마블네오(1만6300원,+0.93%)는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오일뱅크(5만3500원,-0.93%)은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79% 오른 1만98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은 1.60% 오른 3만5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시큐아이는 2.37% 내린 1만23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96% 내린 5만원의 호가로 9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엔지노믹스는 1.85% 오른 2만7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4.35% 내린 2만2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아리바이오는 1.71% 오른 2만68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7.89% 오른 1만2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메디오젠은 1.25% 오른 2만2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에이엘티(2만9000원), 퓨쳐메디신(2만1000원), 현대엔지니어링(11만2500원), 바디프랜드(1만3000원), 엘지씨엔에스(7만7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4500원), 케이뱅크(1만6700원), 엔쓰리엔(1200원), 아크로스(10만5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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