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설립된 케이엠에스파트너는 국내 최초로 '100안시 제우스(ZEUS) 미니빔'을 론칭해 30만대를 판매한 업체다. 블루투스 및 미니빔프로젝트와 관련한 기술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특허 등을 보유했다. 회사 측은 "제우스미니빔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가족 단위의 문화생활과 레저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개인의 정신 건강과 국민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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