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4.55% 오른 2만3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퓨쳐메디신은 2.08% 내린 2만35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현대엔지니어링은 1.30% 내린 11만3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넷마블네오는 1.08% 내린 2만74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공모가 2만5000원으로 청약경쟁률은 20.88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76.07대1 로 시초가 결정수준에 따른 장중 대응으로 수익율이 엇갈릴 것으로 추정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한국증권금융(1만2300원,-0.81%)은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2.09% 내린 2만11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4.00% 내린 12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SK에코플랜트는 1.53% 내린 8만3700원의 호가로 6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다.
바이오시밀러업체 에이프로젠은 2.08% 내린 2만35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5만5000원,+0.55%)은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67% 내린 11만8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72% 내린 85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33% 내린 4만20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아리바이오는 1.46% 오른 2만785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보로노이(5만9000원), 싸이버로지텍(9800원), 엘지씨엔에스(7만8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4000원), 현대카드(1만33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한국코러스(6만5000원), 케이뱅크(1만6800원), 솔젠트(1만원), 폴루스(22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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