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엔터, 제2의 니쥬 기대감에 강세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 2021.10.20 09:25

특징주

/Who is princess? 홈페이지 캡쳐
에프엔씨엔터가 일본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흥행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SF9의 로운이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연모도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날보다 1.99% 오른 9720원을 기록 중이다.

에프엔씨엔터는 이달에만 주가가 63.6%가 급등했다. 에프엔씨엔터가 일본 방송사 NTV에서 진행하는 일본 걸그룹 선발 오디션인 'Who is princess?'가 인기를 끌면서 제2의 니쥬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15명의 연습생 중 살아남은 5명이 데뷔하게 된다.


또 로운이 주연을 맡은 연모는 첫 시청률이 6프로를 돌파했다. 지난 19일에 방송된 연모 4회는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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