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기술학과 김창수 교수와 3학년 김찬민·이성현·이준우 학생이 팀을 이뤄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김찬민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항공정비기술학과는 이번 대회의 가장 높은 수준인 Premium 등급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창수 교수는 "항공정비기술학과는 현재 3학년 재학생 52명 기준 △항공정비기능사 40명 취득(취득률 약 77%) △항공산업기사 24명 취득(취득률 약 50%) △항공정비사(면장) 과목합격자 27명(합격률 52%) △항공드론 조종자·지도자 13명 취득 등 다양한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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