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년 6개월만 정상출근 시작하는 하나투어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1.10.01 09:50
1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송미선 대표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4월부터 필수근무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유·무급 휴직을 시행한 하나투어는 1년 6개월만에 전 직원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베스트 클릭

  1. 1 연예인 망신주기?…"꽃게값 억대 미지급" 수산업자에 김수미, 1심 승소
  2. 2 세무조사 받은 일타강사 현우진 "연봉 200억, 60% 세금 냈는데"
  3. 3 선우은숙, '친언니 추행' 유영재에 청구한 위자료 액수…무슨 의미
  4. 4 '수학 스타 강사' 삽자루 별세…향년 59세
  5. 5 심정지 여성 구하고 홀연히 떠난 남성…알고 보니 소방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