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차백신연구소는 4.44% 내린 2만1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엔켐은 1.41% 내린 7만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프롬바이오는 공모가 1만8000원 대비 6.94% 높은 1만9250원으로 매매를 개시하여 장초반 1만8500원을 저점으로 반등했고 2만4250원을 고점으로 하락하여 1만9850원으로 매매를 종결하였다.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에스앤디는 공모가 2만8000원으로 4.20대1 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73.11대1 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고 시초가 결정수준에 따른 대응에 수익률이 엇갈릴 것으로 추정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아산은 5.02% 내린 2만8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케이뱅크는 1.18% 내린 1만67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9% 내린 2만7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4.73% 내린 8만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퓨쳐메디신은 2.04% 오른 2만5000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2.02% 내린 12만1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56% 오른 1만20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57% 내린 135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바디프랜드(1만6800원), 엘지씨엔에스(8만3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원), 현대오일뱅크(5만4000원), 엔지노믹스(3만3000원), 메디오젠(2만500원), 폴루스(36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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