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언하는 한국현 삼영기계 사장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1.09.27 12:03
한국현 삼영기계 사장이 27일 서울 정부청사 별관에서 기술침해 행정조사를 통해 현대중공업-삼영기계 사이의 분쟁을 해결한 첫 사례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3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4. 4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5.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