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전북 고창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팥 100%를 사용하여 팥맛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새알심을 연상시키는 하얀 마시멜로우도 첨가했다.
가장 먼저 첵스 팥맛을 맛볼 수 있는 '첵스 신제품 시식단'을 2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켈로그 공식 유튜브,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신제품 첵스 팥맛의 탄생 배경엔 16년간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지난해 출시된 첵스 파맛의 성공이 있다"며 "이번 신제품도 최근 레트로 감성에 빠진 2030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파맛 이후 새로운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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