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깊이 파인 네크라인과 아찔한 길이가 돋보이는 레오파드 슬립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평범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마치 화보 속 모습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알고있지만,' 속 유나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소희는 오는 10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에서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가는 '지우' 역을 맡아 한결 강렬해진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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