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청구 종목 넷마블네오는 1.58% 오른 3만22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엔켐(6만3000원,-0.79%)은 나흘 연속 하락했다.
수요예측을 진행중인 바이오플러스는 2.13% 오른 4만8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차백신연구소는 4.26% 내린 2만2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공모가가 공모희망가 상단 2만5000원을 넘긴 2만8000원으로 확정된 와이엠텍은 4.55% 오른 4만6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며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696.19대1 이었고 내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를 거쳐 9월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한국증권금융(1만2100원,+0.83%)은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아산은 2.04% 내린 1만92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다.
싸이버로지텍은 2.78% 내린 1만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33% 내린 10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8만7500원,+0.57%)는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04% 내린 4만7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3.85% 오른 13만5000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2.33% 내린 4만7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퓨쳐메디신은 10.00% 오른 2만20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2.60% 오른 9850원의 호가로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64% 내린 3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폴루스는 2.63% 오른 3900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엔지니어링(126만원), 현대오일뱅크(5만7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1000원), 메디오젠(2만1000원), 제너럴바이오(7750원), 진켐(1만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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