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식 취하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머니투데이 진천(충북)=김휘선 기자 | 2021.08.27 14:59
한국 정부와 기관에 협력해 특별 기여자 신분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인 377명이 27일 숙소로 마련된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들어서고 있다.

아프간 특별 기여자 377인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확인을 받고 인재개발원에 입소해 6~8주간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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