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베르겐은 대나무사로 제작해 일반 면사에 비해 뛰어난 부드러움, 흡수성, 향균력, 소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타올 브랜드다. 시그니처 패턴은 로얄베르겐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선염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물빠짐과 냄새를 최소화했고, 오코텍스 1등급을 받아 부드럽다.
로얄베르겐 측은 "이번 페어를 통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산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뱀부타올을 제안했다"라며 "프리미엄 리빙을 지향하는 브랜드답게 앞으로 고급스러운 홈 인테리어와 소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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