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약 2개월 만에 장중 1000선 붕괴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 2021.08.18 09:31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코스닥이 18일 장중 1000선을 하회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1.49포인트(1.14%) 내린 999.5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이 장중 1000선 밑으로 하락한 것은 6월 17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0억원, 68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283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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