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어있는 명동 상점들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1.08.06 12:37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조치를 오는 22일까지 2주간 연장이 결정된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반격 나선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측 "상상도 못해"
  2. 2 김호중 앨범 75억어치 보내놓고…"100억 기부했으니 봐달라" 논란
  3. 3 "의대 증원 반대" 100일 넘게 보이콧 하다…'의사 철옹성'에 금갔다
  4. 4 김호중 구치소 식단 어떻길래…"군대보다 잘 나오네" 부글부글
  5. 5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혐의 송치…자녀 접근금지 명령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