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에는 부천대 외국인 재학생과 원어민 교원이 출연한다. 부천대의 한국어정규과정과 학위과정 외국인 특별전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국제교류원은 일본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 향후 베트남(내달 9일), 우즈베키스탄(내달 13일), 대만(내달 18일), 영어권(내달 19일) 국가 대상의 설명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대 국제교류원 인스타그램(@bcu.internation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모란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통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외국인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입학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유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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