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입명부작성 시험운영하는 백화점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1.07.28 11:39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이상 시행 시 대규모 점포의 출입명부 관리 도입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8일 시험운영에 나선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방문객들이 안심콜, QR코드 등 출입명부를 작성한 뒤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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