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팔찌 9030만원·귀걸이 1370만원…어디 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7.22 00:14
배우 이보영 /사진제공=부쉐론,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
배우 이보영이 수천만원대의 초호화 주얼리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은 배우 이보영과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얇은 니트 터틀넥 차림으로 누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다이아몬드가 수놓인 귀걸이에 사슴 모양 반지를 착용했다. 사슴은 전체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둘러져 있고 눈과 코가 블랙 사파이어로 장식된 럭셔리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 이보영은 화이트 민소매 톱에 다이아몬드 골드 이어링과 팔찌를 레이어드한 모습이다.


특히 해당 컷에서 이보영이 착용한 팔찌는 9030만원, 귀걸이는 1370만원으로 1억원이 넘는 초호화 스타일링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보영이 화보 속에서 선보인 하이 주얼리는 모두 부쉐론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서 배우 출신 재벌가 며느리 역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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