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 경영자 협의체로는 대한민국 대표 돈까스창업 브랜드 브라운돈까스 ㈜브라운에프엔씨 심훈 대표를 비롯해 총 7개의 프랜차이즈 관련 기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국대학교와 한국프랜차이즈 경영인 협의체는 대한민국의 프랜차이즈 경영자들의 친목도모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 및 발전시키는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단국대학교와 한국프랜차이즈 경영인 협의체는 "이번 'I-다산LINC+사업단 단국대학교 한국프랜차이즈 경영자 협의체 발대식 및 포럼'에서 참여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무상으로 실행하는 국가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양 기관 공동체 모두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라운돈까스의 심훈 대표는 "단국대학교와 체결한 이번 한국프랜차이즈 경영인 협의체 MOU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며, "브라운돈까스는 이번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취업, 실습, 공동과제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말했다.
브라운돈까스는 고기 등 식재료를 당일 손질해 매장으로 직배송하는 원팩시스템을 도입하여 전 지점이 한결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에 집중하는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 건강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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