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텅 빈 교실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21.07.14 12:05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라 서울 학교들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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