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변이 바이러스 진단키트 제조허가에 급등세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21.07.13 10:20
진매트릭스가 13일 장 초반 급등세다. 각종 코로나19(COVID-19) 변이 바이러스 진단이 가능한 진단키트 제조허가 획득이 호재다.

13일 오전 10시 19분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7.99%)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15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이 축소됐다.

진매트리스의 '네오플렉스 FluCOVID Kit'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허가를 획득한 것이 호재다.


이 제품은 인도발 델타 및 델타 및 알파(영국), 베타(남아프리카공화국), 감마(브라질), 엡실론(캘리포니아), 제타(브라질), 카파(인도) 등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진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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